물 위에 기름 ,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. 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. (요람에서 배운 것 무덤까지)장안(長安)만이 나의 고향이 아니다. 산에 있는 초당에 한가하게 높이 누워 유유자적하면 이것 또한 고향이다. -잡편 인간 관계에서는 그 배경이나 주변 사정까지 속속들이 알면 오히려 스릴이 없어진다. 사이가 가까워지면 그것이 동성이든 이성이든 속속들이 알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겠지만, 한 발 물러서 절도를 지키며 참는 것도 냉정하고 평등한 개인과 개인의 교제를 가능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. -사카자키 시게모리 분쟁이란 우리의 창의력을 깨우는 행위이다. -엔젤레스 에리언(복합문화 인류학자) 오늘의 영단어 - annoyance : 성가심, 불쾌감, 괴로움여자는 대화를 통해 휴식을 취하고 여자로서의 행복을 느낀다. -존 그레이 오늘의 영단어 - tire-kicker : (물건을 사지 않고)구경만 하러 다니는 사람스위스인들은 한 마디로 특징 짓자면, 터무니없는 느림보라는 것이다. -쇼펜하우어 오늘의 영단어 - demise : 종말, 서거, 사망, 소멸